문동신군산시장님 저는 군산시 경암동 구암초등학교정문앞에 사는 이승운이라고합니다. 학교 정문과 저의 집사이에 학교담장과 저의 집 담장사이에 동사무소까지 쭉뻐쳐 있습니다. 이공간에 주민들이 농장물을 재배하는데 그중간중간에 여러가지 쓰레기 더미가 이곳저곳에 싸여있는데 서동석시의원과 동사무소직원이나와 확인하고 동사무소직원이 치워주겠다고한지가 1년입니다. 지금동사무소에가서 치워주세요라고 하니 언제그런소리했냐고 합니다. 저는 공터입구에사는사람이로서 농장물을 재배하는 주민들과 매일 입씨름입니다. 훌륭하신 시장님 학교운동장을 늘리시던지 입구를 막아주시던지 하여야 주민들이 쓰레기를 몰래 버리지 못합니다. 쓰레기를못버리게하면 이승운씨 땅이냐고 반문하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갑니다. 이문제때문에 동네주민과 거의 매일 말싸움합니다. 쓰레기를 깨끗이치워주시고 입구를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절기에는 냄새때문에 창문을 열어놓을 수 가없고 답답합니다. 제발 쓰레기더미를 하루빨리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제삼 부탁드리며 쾌적한 공간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회답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