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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교통/주택만료
오석형
※※군산역 이른아침 상행열차 출발 및 주요역 도착시간표열차종류(상행)익산군산대천천.아산평택수원영등포용산1552무궁화05:3005:5206:0007:5608:2008:4009:0709:191152새마을06:1006:3207:1508:2508:4909:1009:3409:431554무궁화06:4507:0807:5509:1809:4210:0310:2510:34 위 표에서 보드시 군산 역에서 05:52~07:08분 3개 열차를 승차 시 평택까지는 10:00시 이전 대 용산 역 까지는 10:40분대입니다. 현제 내 고향 군산은 경기도 최악 일뿐 아니라 일자리도 없고, 가정형편도 여의치 않아 충남 및 경기도에는 특수기술 및 특수기능자의 일자리가 많다. 상기 열차를 타야만 되고, 월요일 출근하여 화.수.목.까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잠자리. 식사 등을 제공 받고 금요일 오후 늦게 내 고향 군산에 온다. 평일이면 매 열차마다 20~30 여명이 승차하며, 월요일이면 30~40 명이 이용하고 있는바 이들 열차를 승차할 수 있는 마지막 열차 07:08분 출발 전에 군산 역 도착하는 버스가 있는데도, 차고지에서 군산 역 에 오는 각로선 정류장 안내 시간표상에 기록되지 않고 있어 직통 운행하도로 되여 있고 면 단위의 소 정류장의 시간표는 군산 시 홈페이지에도 표기가 없으며 종점만 표기 되여 있어, 경로지도에 표기된 정류장조차도 시간표가 없음으로 환승시민의 고충을 배려치 못 하고 있어 많은 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무시 한다 거나 무성의 하다는 말들을 많이 하게 됨니다. 시 교통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께서는 다 알고 계시겠으나 좀 더 분석한 자료를 아래표로서 보여드린다면, 군산 역 에서부터 각로선 종점으로 운행하는 매일 첯 번째 버스의 시간 현항과 현제 여기서 말씀드리는 이른 아침 열차와 연계 현황을 표기합니다. ※※ 7:20분전에 도착하여 군산 역을 출발→각로선별 운행 하는버스버스번호행선지로선/(종점)군산역출발시간/Term time 장항선(상행)연계환승 가능열차출발시간열차종열차번호01군산공항06:37/1hr07:08무궁화1554(3rd)02 "07:07/2hr07:08무궁화1554(3rd)03당매05:52/2hr05:52무궁화1552(1st)04내초도06:52/2 “06:32새마을1152(2nd)05신하제06:07/207:08무궁화1554(2nd)07비응항06:22/206:32새마을1152(3rd)11어은동06:30/106:32새마을1152(3rd)13군산공항06:00/105:52무궁화1552(1st)16상평.김제촌06:15/206:32새마을1152(2nd)18신관동06:20/306:32새마을1152(2nd)19개사동07:20/307:08무궁화1554(3rd) 이른 아침 군산 역에서 차고지로 첯 출발하는 버스 시간표와 장항선 군산 역 연계환승 열차의 현항입니다. 고충 해소안 :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 경제 가 어려운 우리고장에서 적은 것이나마 실천하는 뜻과 실제 타지에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아가는 지름길로, 전(이른 아침3개 열차) 열차 승차를 가장적은 비용으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른 시각 이른 열차로 타 지역에 출발할 수 있도록 빠른 배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상기 표에서 즉시 실시 가능한 안으로 위에서 군산 역 첯 출발 상기 버스들은 첯 출발키위해서 차고지로부터 군산역 으로 올 때 기존경로를 따르지 않고 직통 운행 하면서 역에서 출발대기시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현재도 차고지 출발후 직통으로 운행차 않고, 기존 노선운행과 같은 방법으로 군산 역에 올 경우 05:52분 무궁화 첯 열차도 승차할 수 있음이 판단되며, 현재 안내된 방법대로 운영하면 군산 역에 07:10분 이전에 도착하는 버스가 없는 걸로 안내 공고 되었는데(안내된 시간표 참조) 실제로는 그 이전에 도착으로 군산 역에서 시발하려고 기다리고 있음을 실제목격하고 있습니다. 차고지로부터 이른 아침열차를 승차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감안 조정하여 현 노선대로 정류장을 경유 운행하면 두 번째 열차부터는 시민들이 열차를 승차 할 수 있어 고충을 다소나마 해소 가능합니다. 현재문제점 :1)군산역 버스 정류장 Digital 안내판 하루 속히 설치( 시민 배려. 관광객 홍보 및 광고 효과 증대.) (현 안내판 야간 조명등 설치 시급함) 2)군산 시 담당자 분께서는 시내버스 운행 경험이 쌓을 만큼 쌓았 스리라 사료됩니다. 10/14일 안내된 로선별 시간표대로 운행하되, 특히나 이른 아침 군산역 운행 도착하는 버스는 직통으로 운행하지 말고 첯 차 이후 운행 로선 및 시간대로 운영 하면 됩니다, 3)시청 홈 페이지상에 노선별 정류장 모두 표기 및 운행시간 표기.(기록 페이지 다량화됨 GOOD) (끝)
2019-10-30~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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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채윤수
군산의 토박이로써 60여년을 살면서 시에서 지정한 근대역사지구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내고향 군산에 대해서 본인이 알고있는 상식과 자료들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관광코스를 개발해서 관광객들에거 배포를 해주기도 하고 휴대폰과 이매일로 자료를 보내주면서까지 혼자 로력을 했으나 역부족 인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으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군산에는 수많은 맛집들이 있습니다.그러나 너무 식상한부분들도 많고 다양성도 부족해서 관광객들에게 뚜렷하게 소개 해줄 곳들이 많지 않고 소개를 해준다고 해도 호불호가 있기마련인데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부분들을 보완하고자 "푸드존 특별구역"이라는 곳을 곳곳에 지정 해주고 특히나 길러리 음식들을 활성화 시켜나가는 방안을 제안 해 봅니다.진포 해양 테마공원에 조촐하고 초라하게 정체되어있는 푸드트럭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계획은 있으나 뚜렷한 계획조차 없어서 그냥 흉물스럽게 방치 해두는 것 입니까???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사정상 그렇다 하더라도 차후에 좋은 화성화 방안은 없는지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어느특정지역을 밴치마킹 한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왜? 그곳을 많이 찾는지 부터를 알아야 하겠고 특히나 해양테마 공원안쪽 입구에 있는 큰 무대는 1년에 많게는1~2회 정도밖에 사용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곳과 그 주변을 재 정비해서 매주 주말(금,토,일)마다 먹거리장터를 개방해서 이용을 하는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정화시설이나 관리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겠으나 정화시설은 설치하면 될 것이고 관리는 CCTV로 실시간 관리하면서 각 업소마다 자체적으로 정리를 시키거나 청소원을 두어수시로 청소를 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 것 입니다. 전국이나, 세계 어디를 방문해도 먹거리가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시간을 두고 서라도 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군산의 대표적인 먹거리촌이 꼭!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괸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감사합니다.
2021-02-04~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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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임춘덕
봄~가을 새만금 도로를 차량으로 지나다 보면 전국에서 보기 힘든 정말 보기 희기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전국에서 몰려온 수백, 수천의 낚시꾼들의 낚시하는 모습니다.봄~가을로 고등어, 전갱이, 갈치 등이 새만금으로 몰려드는 통에 입소문과 유튜브를 통해 알려져 전국의 낚시꾼들이 수없이 몰려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봄, 가을 낚시철이 한창일 때는 주말에 하루 낚시객이 적을 땐 수천에서 많을 땐 만 명 이상이지 싶을 때 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 낚시객들이 위험천만하게 도로 옆에 주차해두고 미끄러운 방파제에 내려가 처다보는 이가 아찔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부모와 함께 따라온 저연령의 낚시객들의 경우 그 위험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낚시를 너무 좋아하고, 새만금에서 아이들과 매일이라도 낚시하고 싶지만 바닥이 너무 미끄럽고 불법주차로 위험해 보여서 차마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가족 단위 낚시객들은 아마 저와 비슷한 심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낚시객의 안전도 도모하고, 교통사고도 예방하며, 군산시에도 막대한 세수도 증대시키고, 관광객을 모을 수 있으며, 이벤트로도 이정표가 될만한 전세계에 없는 것, 바로 세계 최대의 낚시공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적당한 넓이의 주차장, 낚시객들이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 낚시터(나무 또는 석재 구조물로 아름답게 디자인 후 제작), 낚시용품을 판매하는 장소, 낚시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밥 먹을 수 있는 24시간 식당, 낚시하면서 동시에 캠핑할 수 있는 캠핑장, 소규모 다목적 운동장(놀이터),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슈퍼 등을 새만금 도로를 따라 적절히 디자인, 배치한다면 전세계 유래가 없는 최대의 낚시공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주차를 없애 주차요금을 징수할 수 있고, 미끄럽고 위험한 방파제를 안전한 낚시터로 꾸며 낚시객과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여유 공간들은 시민들의 휴식, 운동, 힐링 공간으로 재배치 한다고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장소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도 바닷가로 가족 낚시공원을 조성한 경우가 많고, 이웃인 서천군의 흥원항, 부안군의 모항 등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점차 낚시터를 조성하여 낚시객 및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정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군산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마라톤 2회로 최대 1만명이 우리 시를 방문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새만금에 최대 낚시공원 조성 시 봄, 가을 낚시 성수기에는 거의 매일 그 정도 외래 관광객들이 낚시 및 관광 목적으로 군산시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연간으로 계산하면 몇 만 정도가 아니라 수백만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군산시 관광을 획기적으로 탈바꿈할 소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도 새만금 도로 좌우측의 녹지와 바닷가 방파제 부분을 활용하고, 디자인 방향에 따라 군데군데 다소 매립하면 큰 비용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군산이 가진 최대의 자원은 바다, 바다입니다. 봄, 가을 낚시 성수기에 새만금을 차량으로 돌아보시면 제 제안이 백분 이해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수만의 낚시객과 관광객들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안전한 낚시공원을 통해 군산시가 한국 아니 전세계 제일의 관광 및 낚시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12~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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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만료
전철우
2020-10-15~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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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료
강성기
지방 소멸과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군산의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특산물과 근대문화유산, 관광, 행정 등을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영상제작을 통한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군산시 홍보, 마케팅이 절실합니다. <본 제안은 군산 귀향 5년, 25년 경력 영상 전문가가 군산을 바라본 私見으로 시급하게 필요한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에 관한 제안입니다. 관련 부서의 업무 성과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며, 작성된 내용의 의도와 취지를 曲解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 지방자치 도시의 현실<무한경쟁의 시대, 존립을 위협받는 지자체> 지방자치제도의 시행 30년이 넘었고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부속기관이 더 이상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생존을 위해 빠르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무한경쟁, 생존->문제 직면->자립 필수->소멸 근접- 지자체는 스스로 생존해야 하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고 인구 감소, 인구 유출, 고령화, 일자리 부족, 경기침체라는 문제에 취약하고 직면해 있습니다. 더 이상 지자체를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군산은 소멸합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동일한 홍보, 마케팅이 절실-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유도, 젊은 층 정착 유도, 자립 도시 구축, 주민 생활 향상, 문화예술 발전 등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2.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 어디에 있는가? 이미 무한경쟁에 뛰어든 수많은 지자체 가운데 군산은 어디에 있는가? 본 제안을 준비하는 시기(24. 7월 기준, 구독자 4천여 명 )에 가장 대중적인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유튜브를 통한 홍보, 마케팅, 영상 제작, 구독자 등 군산시는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 (24. 11월 기준, 구독자 1만여 명)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남아있는 민선 8기 2년을 전환, 앞서가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뉴미디어 시대! 흐름에 맞는 방향 전환이 필요- 세상은 이미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나가고 있는 시점에 군산의 홍보, 마케팅은 어디에 있는가? 지방이라는 사회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왜 홍보, 마케팅을 레거시 언론에 올인하는가? 아직 공보실 예산의 대부분이 레거시 미디어(인터넷 신문 포함)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뉴미디어 시대에 역행하고 있는 홍보, 마케팅입니다. 미래세대는 더 이상 레거시 미디어를 보지 않습니다. 특히 지방신문, 인터넷 신문 등은 유튜브 구독자 천 명도 안 되는 홍보 매체입니다. 보지 않는다는 것은 예산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울며 겨자 먹는 상황은 군산의 장래를 더 어둡게 만듭니다. 왜 대기업이 매출의 일정 부분을 홍보에 사용할까? 지자체도 기업 마인드 없으면 소멸 1순위 예상됩니다. 상기 내용의 취지는 레거시 미디어를 폄훼하려는 것이 아니고 발상의 전환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레거시 미디어: 전통적인 형태의 매스미디어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 인터넷 신문 포함)> 3.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 왜 유튜브인가? 왜 전 세계의 정부, 기관, 기업, 개인까지 유튜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성과를 내기 위해선 단지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지 않는다. 창의적이고 공격적으로 해야 하고 이러한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마인드 리셋이 절실하다. -유튜브의 힘- 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가 20억 명 이상이고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홍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PC, 태블릿,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 접근이 가능하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깃 도달 범위 확대- 군산시 홍보, 마케팅을 위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잠재 시청자가 존재하며 전 세계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그리고 군산의 유무형 콘텐츠를 홍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기업, 소상공인, 특산물 등 글로벌 홍보, 마케팅) 4. 왜 유튜브에 올인해야 하는가? 군산시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대내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생존 전략이기도 합니다. -군산시의 좋은 정책과 성과, 시민이 모르면 군산시는 노는 거다!- 현재와 미래. 유튜브를 통한 홍보, 마케팅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필요조건이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시민과 소통, 관심을 유도하고, 군산시의 좋은 정책과 성과를 시민이 알아주고 함께하면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뉴미디어로 소통 부재를 해결하고 민관이 하나 되는 군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민의 관심이 행정의 원동력이 되고, 무관심은 소멸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민을 넘어 전국,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이미 말씀드린 대로 유튜브를 통한 시민과 투명한 행정 소통은 선순환의 시작입니다. 다음은 군산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특산품,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를 전국,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소통과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군산의 브랜드 이미지가 구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이렇게 하면 유튜브 채널 지자체 전국 1등 된다.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의 현주소는 관련 부서의 문제가 아니고 시스템의 문제, 인식의 부재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기술한 홍보, 마케팅의 제안은 몇 가지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선행되지 않으면 공조직의 시스템에서 정확한 업무 수행이 불가하여 현 상태를 벗어나가 어렵습니다. -홍보, 마케팅 TF팀 구성<최소한 전제조건 1>- 민선 8기 남은 2년 안에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다는 절박한 마인드로 추진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부서의 포지션을 순차적으로 말씀드리면 시장 또는 부시장 직속, 기획예산과 산하 팀으로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팀장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내부 인력 또는 외부 인사 채용으로 해야 합니다. 팀장이 영상을 모르거나 제작할 수 있는 인력이 아니면 팀 구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팀원은 기존 영상 제작 인력(2~3인) 재편성과 SNS(1인) 인력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독립적이면서 청 내 모든 부서와 정책 및 업무 소통이 가능해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플랜과 외주제작 활용<최소한 전제조건 2>- 서두르지 않고 최소 1년 이상 공격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타 지자체 채널과 다르게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채널 구축이 필요하고 구독자에 목매지 않아도 콘텐츠가 뛰어나면 구독자는 자연스럽게 모여듭니다. 유튜브와 SNS는 전략적으로 하나처럼 운영해야 하고 통일성을 가지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내부 인력으로 부족한 기획, 시리즈, 특집 프로그램의 경우 외주 제작을 적극 활용해서 선의 경쟁의 구도 형성, 영상의 품질과 주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부적인 인력 구성 및 콘텐츠 제작에 관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6. 군산의 미래가 보인다.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 군산시의 인식과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실현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식과 의지가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소멸입니다. 국내외 이슈들로 군산 시민의 삶은 어렵고 고단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청 내 여러분은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체감하기 어렵다고 해서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을 이대로 둔다면 소멸 도시로 가는 것을 방치한 직무 유기의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정권자의 인식과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많은 분이 공감하셔서 이 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긴 글을 함께 해주셔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11-27~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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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이준호
시장님 공약중에 월명동에 일방통행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017년인가 월명동구영7길을 시범적으로 일방통행을 추진하다가 고비를 넘지 못하고 좌절이 되기도 했구요...코로나19상황이어서 덜하기는 하지만, 주말만 되면 월명동 구영길들은 모두 불법운행차량으로 도배가 됩니다. 불법갓길추자, 중앙선을 넘나드는 자동차, 병목때문에 한쪽이 지나가야 진입할수 있는 도로, 사람들과 차들로 뒤죽박죽이 됩니다. 가뜩이나 기후위기로 지구도 아픈데, 자동차가 정체하며 내뿜는 미세먼지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월명동 시간여행마을 주변의 주차장 현황을 살펴보면 근대역사박물관쪽으로 대형주차장이 일방적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노약자들의 경우, 동국사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고역을 치뤄야 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인거죠. 군산이 레트로관광으로 뜨기 전에는 동국사쪽에 대형주차장부지 마련계획도 세웠다가, 부동산시세가 터무니 없이 올라 포기하고 쌈지주차장 몇곳만 조성됐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주차장부지로 새로 부지매입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수요조사를 통해 시가 지어서 임대운영을 하고 있는 월명성당앞의 일식집, 운영이 안되고 있는 구상해, 떡복이집등을 용도변경해서 대형주차장을 만들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월명동성당앞 소규모주차장부지와 근대교육관 분수대 부지까지 합치면 상당한 규모의 대형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부지가 확보가 된다는 것입니다. 몇몇사람이 이용하고, 시에 임대료 수입도 미약한 3개의 공간만 용도변경을 해도 월명동 구영길의 고질적인 교통, 주차문제는 해결이 되고, 선형변화나 일방통행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는 걷고싶은 월명동구영길을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2021-05-06~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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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김영필
안녕하십니까 전북 익산시 내 소재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휴벳입니다. 당사는 수년 전부터 군산시 도그랜드와 연계하여 유기동물 보호와 더 나은 시스템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에 교류중입니다.2017년도부터 농촌진흥청의 “TOP5 융복합 프로텍트” 중 반려동물 산업의 일환인 "동물교감치유 전문인력 일자리 찰출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를 수행중이며 ​동물교감치유 전문인력 실태조사 및 분석을 토대로 전문인력 활성화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였고 제도적, 정책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에 동물교감치유 전문인력 활성화를 위해서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중 국내 최고수준의 환경을 갖춘 군산 도그랜드의 시설과 유기동물의 연계성을 활용하여 동물교감치유 전문인력 활성화 플랫폼 구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 등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각 프로그램에 필요한 소요 사업비를 군산 도그랜드가 지원받기를 제안합니다. 유기동물의 보호 및 관리, 애견카페 운영 등의 제한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동물교감치유 활성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군산 도그랜드가 동물교감치유, 그리고 군산시의 랜드마커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상세 내용: 첨부파일 참조​
2019-11-12~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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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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