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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김민아
2020-11-20~2020-12-20
찬성(60%)
반대(40%)
의견 3 조회 9188
3명 공감
기타만료
박현중
​기타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있는 정책 제안 ​ 제가 군산에서 지내면서 생각해 왔던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 자동차 극장 설치저번에도 건의했던 제안을 다시 한번더 제시해보려고합니다. 현재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에는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공터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전라북도에는 자동차극장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극장에서 영화 보기가 어렵고 요새는 언택트 시대로 가고 있어서 자동차 극장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공간이 넓고 현재는 동백대교와 가까워서 도심가에도 떨어져있어 자동차극장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푸드트럭과함께 연계해서 청년사업에 보탬이 될수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요새는 차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더욱더 효과가 있을것같습니다. 2.금강철새조망대 -> 금강레스토랑현재 금강철새조망대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다가 63빌딩 레스토랑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고층에 위치하다보니 금강을 한번에 볼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외관도 멋있고 군산의 랜드마크 역활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식사도 하고 애들과 함께 하는 체험관도 할수 있게 하고 앞에 금강생태공원에 LED를 활용해 식물원같은 예쁜공원단지도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3.낚시 -1) 낚시점 쓰레기봉투 의무화 주말마다 낚시를 다시는 군산 시민으로써 낚시를 할때마다 쓰레기가 널려있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이 쓰레기를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모든 낚시점에 쓰레기봉투를 의무화를 하는것입니다. 낚시용품을 사면 검정봉투를 담는데 검정봉투대신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주도록 하는것입니다. (쓰레기봉투값을200~300원으로조정)군산시 환경문제와 함께 쓰레기무단투기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 낚시공원 고군산군도를 함께 연계해서 이색낚시공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색낚시공원이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는 모두 어민들이 키운 양식으로 하고 어민들이 직접 낚시터를 관리하면서 오염도 줄일수 있고 또한 체험이 위주인 이 낚시터를 만들어서 손맛을 볼수 있게끔하고 한두마리정도는 바로 옆에서 싱싱한 회로 맛볼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군산군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쉽게 체험도 해보고 즐길수있는 관광지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대표적인 사례로는 거제 법동리에 조성된 복합낚시공원이 있습니다.
2020-10-27~2020-11-26
찬성(100%)
반대(0%)
의견 3 조회 11718
1명 공감
문화/관광만료
김은중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산이 고향인 40대 가장입니다. 평소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어서 여러가지 운동을 하다가 자전거에 맛을들여 자전거를 열씸히 타고 있습니다(로드형)이번 연휴에 선유도로 자전거 라이딩을 갔습니다. 길이 익숙한 지라 길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코스는 비응도 주차장에 주차- 수변도로(지금자동차 안다님)-야미도-신시도-무녀도-장자도-선유도-무녀도-비응도 이렇게 다녀왔고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해물짬뽕도 먹었습니다. 전체 거리는 50km정도 였습니다. 50km에 업힐이 없는 초급자코스로 느꼈습니다. 라이딩 하면서 제주도와 비슷한 느낌도 가졌고 '자전거 한국의 메카가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로드 바이크는 직선수변도로와 주도로 옆에 자전거도로,MTB를 탄다면 거기 비포장 산길을 잘 개발한다면 라이딩코스 거리도 늘어나고 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고향 군산이 자전거 관광의 메카가 될수 있는 제안을 두개 드립니다.. 주도로만 다니면 거리가 좀 짧습니다. 거리가 짧다는건 선유도 지역에 머무는 시간(무언가를 소비할 시간)이 짧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전거 코스를 늘이기위해서는...자전거 코스를 제주도 일주도로와 같이 파란페인트를 칠해 놓던지 아니면 선유도, 무녀도, 신시도의 주변도로에 자전거 코스라는 이정표를 만들어 놓으면 장자도와 선유도만 들리고 가는 관광객들이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MTB 코스역시 주변산을 개발해서 이정표를 만들어놓는다면 좋은 관광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새만금방조제에 자전거길을 구분할수있게 탄력봉이나.. 아님 제주도 일주도로 옆에 고정형볼라드같은 장애물을 두어서 자전거길과 찻길을 구분해 놓는다면.. 정말 굉장한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0-10-06~2020-11-05
찬성(100%)
반대(0%)
의견 2 조회 8383
6명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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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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