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등 초록불이 켜지고
자동차가 완전히 정차한 걸 확인하고 건너실 겁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 군산대학교 앞이자 김밥천국 앞, 파리바게뜨 옆쪽 사거리에
신호등 설치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운전자 보행자 둘 다 눈치싸움을 하다가 건너는 횡단보도 위에 안전해지는
신호등을 설치해 주시면 이동하는 데 더 편해지는 가까운 사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로 첫째, 언제라도 교통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길이든, 신호등이 있어도 언제든지 사고가 나기 일쑤인데,
우리 동네에 있는 사거리는 신호등이 없기도 하고, 횡단보도의 크기도 크기에
교통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높을 수 있겠죠.
3년 전 뉴스원에 올라온 뉴스 기사에서 신호등이 없는 골목 사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을 하시는 분께서 길을 건너던 중에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2년 전에 중화 일보에 올라온 뉴스 기사에서는 학교 앞에 사거리가 있는데
등하굣길을 걸을 때 신호등 없는 사거릴 다닐 때 운전자와 보행자 서로
서로의 안전을 위해 눈치싸움을 했다기도 하고, 실제로도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고, 우리 동네 사거리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니 이러한 일들을 줄여 우리 동네 사거리에
신호등을 달아주신다면 안전한 우리 동네의 사거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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