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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전에 #
작성자***
작성일09.06.08
조회수1061
첨부파일
대통령은 몸을 땅보다 더낮추어야 합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국민의 큰머슴의 자리이지 권력의 자리가 아닙니다
어느순간에도 그게 권력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면 벌써 그자리를 잃게 됩니다
왕권정치 시대가아니기에 당시 청와대있던 이광재씨가 노무현시절 인용했던 대통령은 국민의 아버지가될수 없 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의 민심보다 더낮추어 마음을 쓴다면
우리국민들은 역사에남을 성군으로 천추만대에 기리게 됩니다
권력은 독입니다.
어떤권력가도 민심을 붙들지 못하였습니다.
그권력도 5년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히시고,
또 전직 대통령이 어떠했는지 상기 하셔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언제부터 인지는 몰라도 노무현 서거정국으로 몰고가는것 이율배반적 정치꼼수라 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 귀향한때 너나없이 물리던 젖때기를 일삼던 금빼지분들 아닙니까?
노무현대통령은 결코서거가 아닙니다. 그분의 운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직 대통령의 사망은 피의자 신분에서 대통령한분이 처신이라 할수도 없습니다
어찌보면 현실 도피성으로도 ,볼수있습니다
조문정국은 일부국민참여이지 전국민이 참여한게 아닙니다.
법은 호혜평등 해야 합니다.
양심적 선택은 본인의 의사 자유 입니다.
누구에게 책임전가 해서도 안됩니다.
생활고를 못이겨 가족 동반 자살사태가 불쌍한사람들인 것 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결코 불쌍한 죽음으로 여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은 떳더치못하게 떠난사람가지고 정치적 정략적행태 는 구태정치 후진성을 노골화하는것입니다.
이제는정치권도 좀더 성숙되고 소아병적인사고 에서벗어 날때가지났습니다
시장 잡배같은 정치행태를 씻고 정치권은 환골 탈퇴 할띱니다 지금은 위기의 안보정국 경제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