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 오식도동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13.07.08
조회수1026
첨부파일
오늘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식도동에서 정지하고 있는 택시를 타고 인력개발원에 가자고 했더니, 택시기사가 한숨을 쉬면서
지나가는말로 "지나가는 택시 타지..휴" 이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좀있다가 앞으로는 지나가는
택시 잡아 타라고 하는 겁니다. 본인들은 2시간 기다렸다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
이 아닙니다. 오식도-인력개발원에서 이렇게 택시를 타면 기사님들 표정이 확 바뀝니다. 가까운 거
리라고 무시하고 어이없는 말을 들어서 처음에는 뭐 저런사람이 다있나 싶었는데 기사님들 거의다
그럽니다. 제가 원래 집은 경기도 이지만 택시를 탈때 이런 접대를 받는건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그냥 넘어 가지 않을 문제 인것 같습니다. 그 택시번호는 전북31바5769 입니다. 조속히 해결 부탁
드립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식도동에서 정지하고 있는 택시를 타고 인력개발원에 가자고 했더니, 택시기사가 한숨을 쉬면서
지나가는말로 "지나가는 택시 타지..휴" 이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좀있다가 앞으로는 지나가는
택시 잡아 타라고 하는 겁니다. 본인들은 2시간 기다렸다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
이 아닙니다. 오식도-인력개발원에서 이렇게 택시를 타면 기사님들 표정이 확 바뀝니다. 가까운 거
리라고 무시하고 어이없는 말을 들어서 처음에는 뭐 저런사람이 다있나 싶었는데 기사님들 거의다
그럽니다. 제가 원래 집은 경기도 이지만 택시를 탈때 이런 접대를 받는건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그냥 넘어 가지 않을 문제 인것 같습니다. 그 택시번호는 전북31바5769 입니다. 조속히 해결 부탁
드립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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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의 말 때문에 고객님이 느낀 불쾌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택시기사가 손님에 대해 더욱더 친절할수 있도록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택시 회사에 통보하여 친절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원접수한 전북31바5769호는 은색 차량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