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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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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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포스터 이미지 파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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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너무 좋은 공연이 있다며 보러 가며 안되냐는 질문에 바로 인터넷을 접속하여 정말 꼼꼼이 보았습니다. 제가 아이가 세명이 있다보니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것은 연령제한을 보는데, 이번 공연에는 연령제한도 없고, 또한 무료공연이더군요. 너무 잘되었다싶어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어제 날씨가 정말 춥지 않았습니까? 아이들에게 주차하고, 얼른 뛰라고 시켰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아이들은 추운가운데서도 공연을 본다는 희망을 가지고, 정말 잘 뛰었습니다. 그런데 도착했을때 여직원께서 하시는말씀 '7세미만은 안됩니다.' 하시더군요. '아니 제가 분명 예약했을때 그것부터 보았는데, 없었습니다.' 하니, '주최측에서 요구하셨습니다.' 저희는 대관만 하는 입장이라 주최측에서 요구하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더군요. 또한 조금 떨어져 계시던 나이드신분께서 오셔서 하시는 말씀 '오늘 공연이 클레식입니다.' 오히려 제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간 제가 더 어이없다는 말투였습니다.
큰아이는 저와 똑같이 대처하시는 분들에게 화가 나있었고, 둘째는 엄마가 잘못한게 아니지? 하며 되묻고, 셋째는 나때문이냐며 묻고, 정말 아이들을 어떻게 달래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 시간에 딱히 어딜 데리고 갈곳도 없고,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무언가 한방 크게 맞은것 같기도 하고 저와 같이 한방 맞은분들이 또 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이런일이 다시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시청홈피에 글을 올릴려고 올린게 아닙니다. 군산예술의전당 홈피를 12월 13일 금요일부터 올리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나, 오늘까지도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담당부서 : | 담당자 : 하유나 |
작성일 : 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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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12일 진행되었던 시립합창단 「유럽합창 시간 속으로」는 문화예술과(시립합창단) 주관으로 진행된 대관공연으로 금강방송에서 사전 인터넷 예매와 현장배부를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군산예술의전당에서의 대관공연ㅇ,로 공연장 관리는 주관한 주최측의 의사에 따라 관리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를 주관한 문화예술과(시립합창단)에서 금강방송 티켓오픈시 포스터에 초등학생 입장 가능가 라고 사전 공지가 되었고 현장에서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티켓을 배부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사전 공지가 되어 진행된 부분인 만큼 꼭 지켜 달라고 당부하셨기에 부득이하게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의 입장을 제한 할 수 밖에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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