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산책하거나 바람쐬러 갈때 은파만큼 좋은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꽃필때나 행사할때의 최악의 주차난 (한번들어가서 주차할곳 없으면 그냥 나오게 됩니다)

가득이나 일방통행이라 요새같은 고유가 시대에 은파한번 가려면 정문까지 빙 돌아 가게되는데

가서 주차하고 산책하자면 편의점 주위의 술집에서 울리는 소음, 술마시고 주정부리는 사람들때문에

눈살이 찌뿌려지고 밤에는 무섭기 까지 합니다. 타지에서 놀러온 사람에게 민망하기도 하고요

상가들 나가게 하기 재정적으로 어렵다는걸 알고있는데 그럼 다른곳으로 이주라도 시켜야지요

언제까지 저대로 두실건가요? 새만금쪽은 숙박시설 유흥시설 음식점이 없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그쪽으로 이주시키던지 해서 은파를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수있게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술집소음, 주정부리는 사람들, 구질구질한 건물들 해결방법 좀 내보세요 군산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