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부터 3일간 에덴의집 김장담그기를 하였습니다. 한해 먹을 김치를 하기때문에 1000포기 가량은 많은 김장담그는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한 시기에 마추어 7일 군산전력소 송전팀 박성희 팀장님과 임직원분들께서 오셔서 매우 추운 가운데 소금에 절인 배추를 봉사자분들께서 어르신들께서 드실 음식이기에 더운더 깨끗하게 배추를 씻어주었습니다. 씻는 일이 결코 만만치 않기에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이 한전사회봉사의 손길로 인해 4시간여만에 끝 마칠수있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매우 추운 날씨에 차가운 물에 옷을 젖어서 추울만도 한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봉사해주셔서 김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음날 맛있게 배추에 양념을 버무릴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듬뿍 들어가서 인지 김치가 어느 김치보다 견줄수 없을 만큼 매우 맛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 맛있는 김치를 드릴수 있어 행복합니다 한전사회봉사단 군산전력소 직원여러분들의 봉사의 손길 매우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봉사하시는 시민들이 있어 군산의 모든 시민들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지 않을까? 생가해봅니다 -에덴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