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건의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20.12.20
조회수277
첨부파일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입니다... 여러 관공서를 이용할 때...직원 이름이 담긴 명찰을 착용했으면 좋겠습니다..실명제로 운영해야 좀 더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는데요.. 이름을 물어보면 대답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책임의식을 가지지 않고..피해다니는 직원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더군요... 적어도 이름을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다른 지방은 명찰을 착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일선에서 시민들과 일대일로 대응하는 시청직원들은 명찰을 착용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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