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2.13
조회수386
미룡동 주민입니다.
찌른내같은 악취로 인해 고통스럽습니다.
현관문과 베란다창문을 조금만 열어도 냄새가 장난아닙니다.
코로나상황에서 실내환기조차 힘들지경입니다.
조치바랍니다.
담당부서 : 기후환경과 | 담당자 : 환경정책과 |
작성일 : 2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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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시장에게 바란다」에 문의하신 군산지역 악취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3. 현재 군산지역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는 소룡동 산업단지에 있는 식품공장(들)에서 건조, 발효 중에 발생하는 냄새로 판단됩니다. 4. 위 사업장(들)에 방지시설에는 굴뚝원격감시체계(TMS)가 설치되어 있어,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에 실시간으로 한국환경공단에 보고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5. 주요 사업장(들)에 대해 방지시설 관리철저와 악취저감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한 상태이며, 위 사업장(들)은 현재 악취저감계획서를 토대로 악취저감시설을 개선중에 있습니다. 6. 우리시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개선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악취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 답변 내용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은 환경정책과 환경관리계 (063-454-3404)로 연락주시면 보다 자세하게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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