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3.29
조회수260
타 지역 대비 코로나 19에 대처하는 노렉에 우리지역 시장님과 공무원 및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말 부부여서 경기도권을 자주 다녀옵니다. 다행히도 사람을 많이 상대하거나 업무장소를 이동하지는 않습니다만 식사시간에 경기도 구리시에서 시민들이 잘 참여하는 방문자 등록사항을 공유합니다.
일단 군산은 코로나 환자 확산은 타지역대비 매우 안전하고 우수한지역이지만 식당이나 일반 음식점, 기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서 제가 본 느낌은 방명록 기재가 너무 허술하고 참여의식이 낮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스마트시대에 맞는 방명록 기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큐알코드보다 더 간편하길래 제안해봅니다.
장사하시는 곳의 각 업소별로 안심콜 전화번호를 부여받아서 출입인증을 하는데 매우 간편하고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가게측에서도 손님들에게만내를 잘해주고 곳곳에 번호를 붙혀놓고 적극 동참하여 손님들이 들어가면 100% 안심콜을 눌러서 출입인증을 합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
담당부서 : 안전총괄과 | 담당자 : 안전총괄과 |
작성일 : 2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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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정 발전을 위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기하신 민원(접수번호-7975)에 대한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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