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4.20
조회수183
군산시 보호소는 엉망입니다. 지금 페이스북 이름도 군산동물사랑으로 바뀌었구요 후원금 공개도 안하고 일년에 9억이나 하는 돈을 받아가면서 아이들 케어는 못할망정 병원 좀 데려가라는 봉사자 말은 귀똥으로도 안듣고 아이는 죽었습니다 . 전에 있으시던 소장님과 봉사자들이 헌신해서 방송까지 출현하고 많은 사람들이 후원하고 잘 지내오다가 갑자기 돈에 눈이 멀어진거죠. 기존 봉사자들 다 쫒아내고 자신의 가족 지은을 보호소 직원으로 데려오다니.
기사나 뉴스 쪽으로 군산시 그리고 군산보호소 공론화 할 겁니다. 시장님께서 두 눈 똑똑히 뜨고 보셔야 할겁니다. 청원까지 올라온 마당에 나몰라라 할 순 없겠죠.
변명아닌 변명들로 가득한 군산시와 군산보호소 공론화 합니다.
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 담당자 : 농업축산과 |
작성일 : 21.04.29 |
|
---|---|---|---|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유기동물보호센터 현 관리자의 운영부실 및 직원들의 교체'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기동물보호센터와 운영실태와 관련하여 사실 확인을 위해 2021. 4. 20(화) 09:30경 전북도청 동물복지팀, 군산시 감사담 당관, 동물복지계에서 현장을 방문한 결과, 인력이 교체되어 관리에 다소 미흡한 측면이 보였만, 고의적인 학대나 방치가 있다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 소장님과 기존직원의 사퇴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사유로 사퇴 의사를 밝힌 후 자진사퇴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우리 시에서는 언론과 전국의 반려인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인 만큼 적극적인 현장점검과 지도 ‧ 감독을 통하여 보다 나은 유기동물보호센터 되도록 군산시가 노력하겠습니다. 4.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농업축산과 최진혁(☏063-454-5912)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