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7.19
조회수894
미장칸타빌과풍경체.칸타빌과써미트 사이의 로터리 잡초제거를 시청에 요구하여 해결 피드백 받음.
피드백 통화중 로터리 가장자리에 꽃단장을 해주면 좋겠다 하니 수송동사무소 소관이라고 하여 동사무소로 전화하니 담당자가 시청소관이라고 하면서 피드백한 사람 이름을 묻길래 모르겠다 하면서 혹 시처에서도동사무소 직원 이름을 물을수 있겠다 생각되어 이름을 을 물으니 "난 이곳에서 오늘까지만 일한다" 하면서 얘기도중 일방적으로전화를 끊음.
다시 민원부서에 그직원 이름을 알아내 주라는 부탁했더니 그자가 전화하여 김용준이라고 밝혀서 담당부저 물었더니 또다시 본인은 오늘끼지 근무하니 알아서 하라는투로 얘기하고 또 일방적으로 전화끊음.
통화시간은 2021.07,19. 11시30분경.
담당부서 : 수송동 | 담당자 : 수송동 |
작성일 : 21.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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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귀하께서 7월 19일 요청하신 풍경채 아파트 및 칸타빌, 써미트 아파트 로터리 꽃 식재 관련 민원 상담 시, 만족스럽지 못한 응대로 인하여 불쾌감과 상실감을 드린 점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수송동에서는 이번 민원 발생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철저한 직원 교육을 통해 이러한 불친절 사례가 다시는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말씀하신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시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인근 주민들의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군산시 시정 및 수송동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전해주신 고견에 진심으로 응대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 아무쪼록 시정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수송동 관내에 대하여 의견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수송동 행정복지센터(☏454-7640)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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