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10.18
조회수871
날씨가 추워지면 메쓰꺼운 냄새가 납니다 지곡동 두레교회와하늘사랑요양원쪽에서 나무를 뗍니다 아마도 화목보일러인가봅니다 그러나 여기 해나지오아파트 주민들 대부분 그리고 아마도 대광로제비앙 힐스테이주민들도 또한 자욱한 연기로 인해서 자면서 기침이 심해질걸로 압니다 몇번 전화로 시청에 건의하였으나 그대로 냄새와 연기가 납니다
그 주변에 많은 아파트로 많은세대 그리고 아이들도많습니다 또한 요양원은 어르신들께서 계신곳인데 그렇게 안좋은 냄새와 연기를 마시면 요양이 아니라 특히 기관지나 펴가 안좋으신분들은 오히려 병세가 더 심해질꺼라 생각이드는데 이상하지 않나요 꼭좀 해결해 주세요 시장님
| 담당부서 : 기후환경과 | 담당자 : 환경정책과 |
작성일 : 2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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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우리시 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귀하께서 「시장에게 바란다」에 문의하신 민원사항(지곡동 하늘두레교회, 하늘사랑노인복지센터 화목보일러 악취, 연기 발생)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3. 군산시 지곡동 48-36 소재 하늘사랑노인복지센터를 확인한 결과 건물 내에 난방용 소규모 화목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해당 화목보일러 관련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사항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4. 우리시에서는 시설관리자에게 화목보일러 관련 민원내용을 전달하였으며, 향후 시설가동 시 주변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5.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해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을 경우 군산시 환경정책과 환경관리계(063-454-3402)로 연락주시면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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