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5.03
조회수532
각 시군자치단체마다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를 거창하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2급 전염병으로 하향되고 거리두기와 야외마스크해제등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이때 군산은 아이들이 즐길수있는 행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가까운 김제는 벽골제에서 행사를해서 갈 예정입니다
군산시민들이 더이상 다른 지역으로 아이들과 체험을 놀이를 다니지 않게 해주세요
어린이행복도시라지만 큰 광장이나 놀이터 하나 변변치않습니다
새만금은 차를 타고 한참을 나가야합니다
공간도 타지역에 비하면 많이 협소하고 놀이기구들도 빈약합니다
익산다이노파크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춘 아이들만을 위한 넓은 공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마음놓고 인라인 씽씽카 등을 탈 수 있는 공간도 전무합니다
어린이행복도시라는 타이틀은 정말 민망합니다
수송동에 기부금 받아서 조성해놓은 공원은 어떻게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지.. 예산낭비이며 전시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당부서 : 아동정책과 | 담당자 : 아동청소년과 |
작성일 : 2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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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시정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8975)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2. 행사 추진을 위해 최소 1달 이전부터의 준비가 필요하여 3월말 사업 수행기관과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당시 심각한 코로나19 확산과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3.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발맞춰 그동안 중단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행사들을 활발하게 진행하여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귀하의 질의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아동청소년과(☎063-454-416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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