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7.08
조회수546
안녕하세요
군산시에서 주도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시민의 생활의질의 향상을 위해 동네 문화까페를 운영하고 있어서 긍정적인 면이 많은데요
참여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니저 분들의 자질을 좀 잘 관리해야할듯 합니다
수업시간 내내 앉아계시는건 그렇다고 해도
코인을 하고 있다거나 주식을 하고 있는건 보기 않좋습니다
참여자들이 모르는줄 알고 고개를 들지를 않고 계속 핸드폰만 보고 펜으로 클릭에 정신이 없는 모습은 보기 좋지않고 기분이 나빠요
그런분이 매니저로서 무슨일을 하신다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그럴꺼면 동네카페에와서 하지 마시고 집에가서 그냥 하면 되지않나요?
괜히 수업하는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건 ......
그런 매니저는 채용을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담당부서 : 교육지원과 | 담당자 : 교육지원과 |
작성일 : 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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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동네문화카페에 관심과 소중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동네문화카페에 적극 참여하시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는데 비해 매니저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불쾌하신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네문화카페 매니저는 일자리 창출 확대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 참여 독려를 위해 매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동네문화카페 매니저로 참여하고 있는데, 80명의 매니저에 대한 점검이 약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매니저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시키고 이 외에도 수시로 SNS로 주지시키며, 직원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매니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앞으로도 동네문화카페와 평생교육 발전에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이 외에도 궁금한 사항은 우리 시 교육지원과(평생교육계 454-2605)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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