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7.28
조회수785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아침마다...진짜..소음 장난 아니네요...
아침에 그 주변 쪽으로 운동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
찌져지는 마이크 소리에 장난아니게...귀 따갑습니다..(하나,둘,셋...어허이...장난하나 ㅡㅡ;)
마이크 질도 안좋은거 사서 쓰는지 모르지만...그 소음이 정말 귀 찌져지는 소음 입니다.
노래소리도 진짜..짜증나고..어떻게좀 조치좀 해주시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진짜...
어차피 군산시에서 ok했으니...진행 되는거 아닌가요??
최소한 공공장소는 사람한데는 피해 안가게 해줘야 하는게 도리 같은데요..
은파에서 텐트치고 낚시하고, 음식한번 해먹을까요? 사람들 눈 쌀 찢뿌리는 행동 저도 한번 할까요??
아침소음의 노래 적당히좀 합시다...짜쯩날 정도 입니다.
담당부서 : 체육진흥과 | 담당자 : 체육진흥과 |
작성일 : 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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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민원건은 은파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생활체육광장지도자’사업의 소음관련 민원으로 판단됩니다. ·본 사업은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를 통한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사업으로 에어로빅을 위한 일정한 음악 소리는 사업 진행을 위한 불가피한 요소이고 하루 한 시간, 한 지점에서 운영되는 점, 공원은 시민 모두의 휴식공간이기도 하나 각종 문화행사,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업미참여 여러분께서 느끼실 수 있는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도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군산시체육회 및 해당 강사분과 소통하여 시민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경우 ☎063-454-3297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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