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행정심판위원회도 교묘히 속이는 군산시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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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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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도 7억원이 투입된 군산문화도시 추진에 대하여 10월말까지 사업비 정산 세부내역 공개청구
문화예술과 장인숙 주무관 답변 ==> 12월말 정산이 완료된후 공개
행정심판 제기 ==> 12월말 까지 정산이 완료된후 공개 하겠다고 하니 기각
* 2022.11.월 7억원이 넘게 투입된 문화공유도시 추진사업 군산시 탈락
2.2023.2.월 국민신문고 정산내역 공개 요청
문화예술과 장인숙 주무관 답변 ==> 행정심판 기각으로 세부지출 정산내역 비공개 한다고 함.
3.2023.년도 군산시 또 비공개 세금 투입 3차 재도전 추진함
세금만 축내는 공무원 때문에 결국 시민혈세 부담으로
* 7억원 투입하여 공모사업에 떨어지고도 중요한 정보인양 정보비공개로 행정심판 기각의 취지를 못 알아듣는 시청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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