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시 문화예술 예산 매년 300억 예산 어디에다 퍼주는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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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20
조회수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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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내역 비공개로 아무도 모르고 공무원 마음대로 집행 !
시장도 어디에 사용하는지 모른다고 함.
이번엔 문화공유도시 탈락 재도전 준비작업에만 10억 또 투입
1차 탈락 원인 모름 3억 투입, 책임 아무도 없음
2차 탈락 원인 모름 7억 투입, 책임 아무도 없음
3차 탈락 원인 모름 10억 투입, 책임 아무도 없음
군산시장이 재판받는 무방비 도시 !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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