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시장님
제가 아주 황당한일을 격어서 이렇게 떨리는 맘을 삼키며 글을 올립니다,
우선,,수도요금이 평상시보다,3배많은 9만원정도가 나와서~
시청 수도과에 찾아갔습니다.
거기에 민원을 의뢰하고 이야기도중에 조촌동 관할하는 김판술 이라는 분하고
통화를 하게됬습니다,,
제가 수도요금이 왜이렇게 많이나왔는지 물어보니..누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왜 말을 안해주셨냐고하니~ 고지서도 보내고 찾아와서 말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물어보니.. 그런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좀 따졌더니..봐루 저에게 당신이라는 용어와 몇살이냐는 말과
"후랴달놈"이라고 말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열이받아서 뭐라고하니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제가 수도과에서
화를내니~ 계장이라는분이 와서 나이가 있는분이니 화를 풀으라고~이해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떻게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이 시민에게 '후랴달놈" 이라는말을
서슴없이 하는지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 그사람이~어떠한 생각을 같고 군산시의 일을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도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있고 전 그분이 이일을 더이상 못하게 하고싶습니다,
이글을 보시면 김판술이라는 조촌동 수도검침담당을 해고를 시켜주십시요.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이글을 복사해서 전북도청및전국관할청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또한 이글을 삭제한다면 전국민이 알수있도록 각종 싸이트및검색창에~
군산시청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이만 항상 최고가되는 군산이되길 바라며.두서없는글 줄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