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공사장 앞의 통행상 안전요소 촉구
작성자 ***
작성일11.12.29
조회수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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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에다 다가오는 명절에 맞추어 공사기일을 맞추느라 시내 곳곳의 현장 주변이 어수선합니다. 물론 군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환영할 일이고 어느 정도는 불편을 감수한다지만 때론 시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공사를 위해선 당연히 시민이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면 직접 불편을 겪는 입장인 소수의 시민의 안위는 나 몰라라해도 되는 건지요?조촌동 (옛 우성 여객자리)에 신축중인 누가병원 현장만 해도 부대시설의 막바지 작업때문에 통행에 불편이 많습니다. 지금은 학교가 방학중이라 지나다니는 어린 학생들은 안보이지만 지나는데 불편이 있다면 단 한 사람의목소리에도 귀 기울려주기바라며 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 당부드리고자 합니다.끝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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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2. 민원인께서 염려해주신 공사현장에 대하여 보행자 및 차량운행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및 감리단에게 철저하게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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