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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예절교육 건물 배려요청
작성자 ***
작성일12.12.19
조회수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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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性 禮節 敎育
안녕하세요 옥구향교 총무수석장의직을 맡고있는 이연수 입니다. 2011년도 봄 옥구향교 전교(당시 전은세)님과 제가 시장님을 방문 찾아뵙고 건의드린 사항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물질만능주의와 각박한 개인주의의 세태는 가족이란 따뜻한 의미를 깨뜨리고 있으면서 우리 모두의 공동체 기능을 약화 시키므로 인하여 사람답게 살아가야 할 우리사회의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향기를 느끼지 못하고 각박한 세태만 탓하며 원망 내지는 불만 속에서 의욕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간성과 도덕성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보고 있으면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모습과 윤리도덕을 살리지 않고 이처럼 지속되는 사회현실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앞날은 어둠속에서 해매며 갈 길을 찾지 못하는 희망이 없는 사회로 심화 될 것입니다.
우선 먼저 자라는 어린 학생들에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고 충 효 사상을 굳건히 하면서 예절을 지키는 모습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우리 모두가 이루어 내야 할 시급한 과제라 생각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우리 선인들이 남겨놓은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면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자랄 수 있는 어린이 인성 예절교육에 중점을 두어 삶의 향기가 넘치는 사회 사람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인성예절교육으로 충 효 예절이 우리일상 생활 속에서 살아 움직일 때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고 그리고 희망찬 우리사회 나아가 국가 경쟁력이 높아지므로 인하여 세계 속에서 당당한 주역이 될 것이라 보면서 옥구향교에서는 매년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에도 11개 초등학교 중학교를 방문 3월부터 12월 말까지 정규시간을 배정받아 1,700명에 대한 예절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 방문교육도 계속하면서 군산 시내 중심가에 활용하지 않는 건물을 제공하여 주신다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가 용이하여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1년도봄에 옥구향교 전교(전은세)님과 총무인 이연수가 시장님을 뵙고 위와 같은 취지로 시내 중심지에 인성예절 교육을 할 수 있는 건물을 신축하여 주실것을 건의 하였을 때 시장님께서는 아주 좋은 생각이고 극찬하시면서 건물을 신축하기 어려우면 기존의 건물을 물색하여 교육장을 제공하여 줄 것을 동석 하였든 담당국장에게 지시 하셨습니다. 그러나 1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 결과가 없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시장님의 특단의 배려가 있으시길 간곡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옥구향교 총무수석장의직을 맡고있는 이연수 입니다. 2011년도 봄 옥구향교 전교(당시 전은세)님과 제가 시장님을 방문 찾아뵙고 건의드린 사항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물질만능주의와 각박한 개인주의의 세태는 가족이란 따뜻한 의미를 깨뜨리고 있으면서 우리 모두의 공동체 기능을 약화 시키므로 인하여 사람답게 살아가야 할 우리사회의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향기를 느끼지 못하고 각박한 세태만 탓하며 원망 내지는 불만 속에서 의욕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간성과 도덕성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보고 있으면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모습과 윤리도덕을 살리지 않고 이처럼 지속되는 사회현실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앞날은 어둠속에서 해매며 갈 길을 찾지 못하는 희망이 없는 사회로 심화 될 것입니다.
우선 먼저 자라는 어린 학생들에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고 충 효 사상을 굳건히 하면서 예절을 지키는 모습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우리 모두가 이루어 내야 할 시급한 과제라 생각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우리 선인들이 남겨놓은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면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자랄 수 있는 어린이 인성 예절교육에 중점을 두어 삶의 향기가 넘치는 사회 사람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인성예절교육으로 충 효 예절이 우리일상 생활 속에서 살아 움직일 때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고 그리고 희망찬 우리사회 나아가 국가 경쟁력이 높아지므로 인하여 세계 속에서 당당한 주역이 될 것이라 보면서 옥구향교에서는 매년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에도 11개 초등학교 중학교를 방문 3월부터 12월 말까지 정규시간을 배정받아 1,700명에 대한 예절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 방문교육도 계속하면서 군산 시내 중심가에 활용하지 않는 건물을 제공하여 주신다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가 용이하여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1년도봄에 옥구향교 전교(전은세)님과 총무인 이연수가 시장님을 뵙고 위와 같은 취지로 시내 중심지에 인성예절 교육을 할 수 있는 건물을 신축하여 주실것을 건의 하였을 때 시장님께서는 아주 좋은 생각이고 극찬하시면서 건물을 신축하기 어려우면 기존의 건물을 물색하여 교육장을 제공하여 줄 것을 동석 하였든 담당국장에게 지시 하셨습니다. 그러나 1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 결과가 없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시장님의 특단의 배려가 있으시길 간곡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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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