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교통 질서를 바라며
작성자 ***
작성일13.07.26
조회수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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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번 6월 13일에 구 역전사거리의 아침장의 무질서한 주,정차에 관하여 의견을 제시한 바 있었다.이 글을 관장하는 담당자나 혹은 윗분께서 그 뒤로 몇번이나 현지 답사를 했는 지 모르나 한달지난 지금도 여전히 무질서 그 자체다.다가올 명절에는 말할 것도없고 계속 이대로 방치만 해 두겠다는 건지 답변이나마 듣고 싶다.언제부터 인지 나 자신이 질문을 하면서 이리 말을 놓게 되었는 지 그 답답한 속내를 가름마 해주십사하고 그대로 하겠다. 시에서 근무 시간이 아니니 단속못한다면 요즘 차량마다 설치가 보급되어있는 블랙박스를 통한 시민 제보를 받아보면 어떨까싶다.그에 대한 보상가는 관계국에서 적절하게 정하면 되는 것이고 아무튼 빨리 해결의 실마리를 봤으면 한다.끝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김다희 |
작성일 : 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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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단속반이 근무를 시작하기 전인 이른 시간대에 새벽시장이 열리는 관계로 현재 불법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앞으로 불법주정차 단속반원의 충원을 요청하여 인원이 증원되면 새벽시장을 관리하는 부서와 협조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역전시장 일원 불법 주정차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철도청과 협의를 완료하고 “대명동 138-3번지”일원에 임시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면적 5,840㎡, 200면 규모로 2013. 8월 ~ 10월까지 시행예정이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