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4.07.09
조회수1293
어제 해나지오 아파트 방향 현대 엠코 공사장 판넬을 제거했더니, 현재엠코 입구가 105동 옆, 즉 해나지오 아파트 입구 마주편이더군요.
현재도 해나지오 아파트 입구가 좁아서 출퇴근시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현대엠코 1차가 입주하면 마주보는 양방향에서 차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할텐테 사고 위험이나 보행자 위험등의 많은 위험이 예상됩니다.
입주 예정자에게 왜 그쪽에 입구가 있냐고 물었더니 최초에 경복궁쪽이 입구 였으나, 군산 시청에서 그쪽은 안된다며 구조변경하라고 하여 현재 위치로 변경됬다더군요.
그나마 좁은 아파트 입구를 더 좁게 만들어 놓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미 10년간이나 입주해 살고 있는 기존 해나지오 아파트 주민의 불편함은 전혀 반영이 안된 이런 공사를 시청이 부추겼다니 조금 화가 납니다.
이에 대해 혼잡 또는 보행자들의 안전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조심해서 이용하세요~이런 말씀을 하시는건 아니시겠죠?
| 담당부서 : | 담당자 : 직소민원팀 |
작성일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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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정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지곡동현대엠코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출입구는 2개소로 해나지오아파트의 출입구 맞은편과 사업부지 남측에 개설되는 도로에 설치 될 예정입니다. 해당 아파트의 출입구는 건축 및 교통 통합심의 신청시에도 출입구의 위치가 현재의 계획과 동일하게 접수 되었으며, 심의과정에서 교통의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로변 가감속 차로 증설 및 아파트 출입구 도로에 좌회전 대기차선 등을 설치하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당해 아파트의 교통영향평가 및 심의를 통해 주변도로의 장래 교통량 변화 및 아파트 입지로 인한 교통량 증가, 보행자의 통행 안전성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기존 도로의 확폭과 신규 도로개설 및 교통시설물의 설치가 완료되면 주변의 교통여건에 변화가 있겠으나 귀하께서 우려하신 사항은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됨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건축과로 전화(454-3712)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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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담당자 : 진방택 |
작성일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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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정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지곡동현대엠코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출입구는 2개소로 해나지오아파트의 출입구 맞은편과 사업부지 남측에 개설되는 도로에 설치 될 예정입니다. 해당 아파트의 출입구는 건축 및 교통 통합심의 신청시에도 출입구의 위치가 현재의 계획과 동일하게 접수 되었으며, 심의과정에서 교통의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로변 가감속 차로 증설 및 아파트 출입구 도로에 좌회전 대기차선 등을 설치하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당해 아파트의 교통영향평가 및 심의를 통해 주변도로의 장래 교통량 변화 및 아파트 입지로 인한 교통량 증가, 보행자의 통행 안전성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기존 도로의 확폭과 신규 도로개설 및 교통시설물의 설치가 완료되면 주변의 교통여건에 변화가 있겠으나 귀하께서 우려하신 사항은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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