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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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24
조회수94
KakaoTalk_20201124_1650193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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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촌동 주민입니다.
군산에 월명체육관이나 주경기장이 있는 걸로 압니다.
현재는 이용료를 부과하고 예약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기장 논산체고 앞에 있는 체육관, 서천군 신설체육관 등 현재 트랙 등 별 다른 예약이나 이용료
부과없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가까운 동에 계신 여러 시민분들도 군산대나 다른 곳으로 멀리 운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주트랙을 이용하려고 예약하기 위해 과금을 하고 예약을 하고 이용하려면....
단체성을 띄어야만 이용하게 될 터인데......개인적으로 시간이 날때 가까운 체육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파유원지나 월명공원 마냥 주경기장의 트랙이나 넓은 부지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논산의 경우 관람석의 경우 진입 못하게 조치를 취해놨더라구요. 관람석 진입 목적이 아닌 단순 달리기나 야구, 축구...
시민들이 여가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오픈해주세요!!!
참고자료로 논산지역 자율적으로 오픈해 놓은 프랭카드를 올립니다.
심사숙고 하여 꼭 좀 오픈하게 해주세요......주경기장 밖에 인도 돌면 된다고 답변해주시면 안되요.
시민을 위한 정책의 사회성 측면을 고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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