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0.11.25
조회수69
올한해 동안 군산으로 35번 낚시를.위해서 갔다왔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수백만원이나 군산가서 지출하도 왔네요.
전국에 있는 수만은 레져인들이 군산에서 쓰는돈이 많게는
몇 천만원 작게는 몇 백만원씩 군산에서 지출을합니다.
숙박.식당.낚시점가게.주유소 에 지출등을 합니다.
근데 갑자기 신치항을 어민들이 말둑을??? 언제 부터 바다가 어민 전용이 되었죠 개인 바다 이면 개인 슬러프 인가요? 외 세금으로 슬러프를 짖고 예산을 받아서 공사해 사용 하죠 어민들보고 다 내라고 해야죠. 어민 활어차 보셨나요? 슬러프 차량으로 다막아버리는 개판치는걸요 레져보트를 보고도 한대도 길 비켜 주는이 없는 그런 사항을요.외 레져인이 다 피해 준다고 하는지요?
어민들 면세유 누구 돈인가요? 다 세금 입니다.
어민이 군산을 먹여 살리나요? 수 많은 낚시및 관광객 입니다.
군산에 낚시하기 좋은.도시 아님 솔직이 아무것도 없잔아요
그럼 레져인들로해서 더 좋은 관광 정책 을 펼쳐 군산시 가 잘살수 있는 그런 정책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항구들 어민만 사용하게 말뚝 다 박을테니 아무도 오지말라고
공개적으로 방송으로 내 보내시던지요.
머가 군산시에 이득이 되고 잘 살수 있는 정책인지 한번더 생각좀
하고 장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한쪽 말만듣고 이런 행동을 취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해결 및 정책 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당부서 : 항만해양과 | 담당자 : 항만해양과 |
작성일 : 20.12.01 |
|
---|---|---|---|
〇 먼저 군산시정에 관심을 가져 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시 신치항 관련 유지관리 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신치항은 지역 어민들의 어업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지정 개발한 어항으로 어선 척 수에 기초한 기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나 최근 무분별하게 급증한 레저보트 등으로 어업 성수기에는 경사식 선착장 내에서 서로 혼란이 가중되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시는 신치항에 대해 어촌정주어항으로써 어항 고유의 기능을 훼손하지 않으며 어업인과 레저 보트 방문객이 모두 수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우선 이동식 볼라드를 설치하여 어업 성수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시는 최근 해양레저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자 인근 어항에 레저 관련 시설 조성을 적극 검토하여 어업인과 레저보트인들 간 갈등을 궁극적으로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우리시 항만해양과(063-454-4783)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