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0.11.30
조회수198
청암산은 자연그대로 남도록 개발이란 미명하에
훼손하지 마세요
청암산 수변로 백미는 대숲길인대 많은 대나무를
자르고 있어요
10여년전만해도 빽빽햇던 청앙한 숲길이 아금야금 훠손하며
여기저기 인공물을 설치하고 산을 파먹기 시작하더니
대숲마저도 파먹고 있내요
대숲을 훼손하는 모습을 보고 순긴 울화를 참지못하고
훼손한 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엇내요
대숲길을 더길게 조성하지는 못할망정 훼손은 하지 못하게
막아주세요
인공적인건 은파와 월명공으로 충분하잔아요
청암산 지키고 보존만 잘해도 고군산군도 못지않은 보고입니다
공원이나 유원지로 만들려고 하지마세요
자연은 자연그대로 일때가 최고의 관광 상품입니다
|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 담당자 : 산림녹지과 |
작성일 : 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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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관내 청암산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은 청암산 대나무 숲길에서 많은 대나무를 자르고 있는 것에 대한 작업으로 이해됩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대나무가 있는 위치는 청암산 수변로 인접 및 물로 인해서 습하고 질퍽한 노선으로서, 대나무를 활용하여 저수지방향으로 물길을 조성코자 하는 공익적인 배수로 정비사업이며, 데크정비까지 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을 제공하고자 함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쪼록 상기작업이 청암산 등산객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었음을 알려드리오며, 귀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기타 다른 의견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63-454-2993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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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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