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5.27
조회수208
안녕하세요.
수송동 세영리첼 아파트 뒤쪽에 있는 도로에는 하루에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해야하는 도로가 있습니다.
수송공원과 세영리첼 아파트 사이에 끊어져 있는 도로가 있는데 경포천으로 운동가는 사람들. 미장동으로 이동하는 사람들. 상가에 가는 사람들등 하루에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합니다.
그곳에는 방지턱이 하나 있는데 그곳을 횡단보도인것처럼 밟고 지나다니기도 합니다.
초등. 중등 학생들. 연세가 많은 노인분들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보기에 늘 위태로워 보입니다.
신호등은 바라지 않습니다. 횡단보도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경포천을 꾸민다고 요즘 매일 공사하고 나무를 심는데 제가 보기엔 신호등이 더 시급해보입니다.
담당부서 : 교통행정과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2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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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신청해주신 ‘시장에게 바란다’에 답변입니다. 수송동 세영리첼 아파트 뒤쪽에 있는 도로에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 건은
군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의결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심의 안건에 상정 및 심의 의결 결과에 따라 신설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교통안전 시설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군산시청 교통행정과(☏063-454-7912)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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