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6.10
조회수249
저녁은 물론 새벽내내 태우고 주말에 태우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보리는 처다보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른시에서는 한번에 가져가서 버리고 철저하게 단속한다던데 군산은 왜이렇게 안일한태도를 보이는지 의문입니다
작년에도 시청에 전화해 민원넣었더니 떠넘기고 떠넘기고 결국에는 읍사무소까지 연결해주더니..
달라진게 한개도 없네요
몇일째 안개가 낀거처럼 자욱합니다 전북지역에만 미세먼지 경보뜨던데 다같이 폐암걸려 죽자는건가요
도시에서 살때도 없던 천식이 군산와서 생겼습니다
더워죽겠는데 창문도 못열고 심지어 창문을 닫아도 탄내가 들어와 하루종일 흡연실에서 생활하는거 같아요
불법소각때문에 정말 이사가고싶습니다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 담당자 : 자원순환과 |
작성일 : 21.06.25 |
|
---|---|---|---|
○ 군산시 청소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보릿대 소각과 관련하여 단속반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으며, 소각 현장이 적발되거나 태운 흔적이 발견될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릿대 소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군산시청 자원순환과(☎063-454-3464)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