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7.29
조회수392
베네스타아파트 104동 앞 시청소유 도로 앞에 대형차량(85-서-9763 )이 장기주차로 환경 및 아파트 이사, 공사 등에 심대한 장애를 주고 있음니다.
지난해 10월 부터 장기주차에 대해 지난 4월 부터 시청에 세번 전화해 신고하였음니다.
그사이에 이곳을 지나가는 경찰 순찰자를 만나 사정을 이야기했음니다.
경잘차: 조금 움직여서 확실히 처리하기 어려우니 시청에 다시 신고바람
시청: 최진수 님! 063-454-3790, 3792 과 통화 세번. 마지막 통화 6월 12일
차주가 전화를 안받는다 하더니 세번째 전화에서는 교통지도과 로 넘기겠다고 했음니다.
오늘도 104동 4층 리모델링으로 차량 두대가 쓰레기 등 건축 폐자재를 내리고 있는데 그 바로 옆에 대형차량이 방해를 하여
주변 차량통행을 막고 있음니다. 지게차가 옮겨다니면서 차량을 빼주고 있음니다.
이 장기방치차량에는 앞좌석 창에 전하번호도 없음니다.
군산 시청, 교통지도과 등의 허점을 교묘히 노리면서 장기주차 중인 듯 함니다.
가끔 1톤 차량이 와서 대형차량에 실려있는 식당시설을 실어가거나 새로 입고시킴니다.
창고차량영업을 하지않나 싶음니다.,
이는 나와는 상관없고 부식으로 썩어가는 차량이 아파트 거실 바로 앞에 지난 10월 부터 그대로 있음니다.
다른 차량 들은 이미 부탁을 해서 일주일 이내 다른 지역이나 장소로 이동주차하였음니다.,
시청에서 방법이 없나요?
담당부서 : 교통행정과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2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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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장에게바란다. 창구를 통해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은 “아파트 인근에 방치되어있는 의심스러운 차량이 있으니 조치해달라”는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 우리시 교통행정과에서는 우선적으로 전산조회 등을 통해 차량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최근 담당직원이 해당 차량위치에 방문하여 전산조회를 통한 연락처 추적을 통해 마침내 차량의 실 소유주와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해당차량의 차주는 현재 베네스타 아파트에 거주중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차량에 대한 개인적인 사정(소송 등)이 있어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니 차량을 이동하는 조치를 취하라고 하였으며, 차주께서는 현재 당장은 어렵지만 2021년 8월 말일까지 기한내에 반드시 이동하겠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 추후 기한이 지난 후 이동조치가 되지 않았을 경우 우리시 교통행정과에서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군산시청 교통행정과(☎454-379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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