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09.26
조회수790
지금 여기 중동입니다
민원실에서 아니한 말로 내일 민원처리해준다는데, 지금 현재 중동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락 패스트벌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잠을 못자고 이곳은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제가 젊어 한말씀 올림니다 민원을 했는데 내일 처리한다구요 ? 지금 잠을 못이루고 있는데 장난하시나요? 저녁9시 36분이 흘러갑니다 새벽에 출근하시는 노인분들도있고 지금 코로나시국에 이렇게 밤늦게 뭐가 신나서 뭘 믿고 ? 시청이 봐주나?
해명해 주세요 제대로된 해명부탁드립니다
제대로 해명못할시 청와대 청원 넣겠습니다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담당자 : 문화예술과 |
작성일 : 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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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시정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지난 9월 26일 일요일 중동 리투스테마공원에서 개최된 락페스티벌 행사의 늦은 시간 진행과 공연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귀하께서 접수하신 공연장 소음으로 인한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공연 담당자와 면담하여 민원사항을 통보하였으며 이와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행사시간을 조정하여 늦은시간대의 행사(8시 이후 행사)는 자제토록 권고하였고 공연 음량 조절 등을 통해 예술단체 공연으로 인해 지역주민들께 불편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협조 요청하였습니다. ○ 주최측에서도 좀더 세심한 배려로 전과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을 것과 함께 민원인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인근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공연 종류에 따라서 낮시간에 가능한 공연은 야간을 피하도록 유도하고 야간 공연시에는 스피커 음량을 제한하여 인근주민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절해 나가겠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문화예술과(063-454-3282)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더 나은 문화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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