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1.10.04
조회수766
2021년10월4일3시10분경에 문의드릴께있어서 전화해서당직실로 여쭤봤는데
간단하게 요기할수 있는먹을것을 구해봐야되는상황인데요
어디에다가 물어봐야됩니까 ?
이렇게 물어보니깐
시청에 물어볼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기분이너무나빴고
사는거 자체가 코로나때문에 너무힘들어지는청년한테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런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 | 담당자 : 행정지원과 |
작성일 : 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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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귀하께서 우리 시 당직실에 전화하여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방법 문의에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으로 불쾌함을 느낀것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와 관련, 당직자 전화응대를 할 때 더욱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시달 조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동 사안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등 24시간 전문 복지상담이 가능함을 안내해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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