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1.09
조회수258
90%이상 노인들이 주거하는 구역을
하수구 문제라는 말도안돼는 명목으로 개발을 제한시키고,
개인의 사유 재산을 시자체에서 토지주들과의 논의 없이 결정지어 버리는 행위는 자본주의 보단 공산주의 가깝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조금 남은 땅이 난개발이라고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지정이 말이나 되는 이야기 입니까?
토지개발에 무뇌한 노인들이 사는 땅이라고 아무 논의없이 일을 추진한 시장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녕 이게 민주주의 맞는 형태인가요?
담당부서 : 도시계획과 | 담당자 : 도시계획과 |
작성일 : 22.01.13 |
|
---|---|---|---|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번영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지곡동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결정(안)에 따른 귀하 요청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신합니다. ○ 지곡동 일원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체계적·계획적 개발을 하고자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계획적 개발방향 등에 대하여는 의견사항 등을 검토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군산시청 도시계획과(☏063-454-3502)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