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1.12
조회수1233
많이 변하여 대부분의 공무원분들이 친절하다고 생각하는제 어찌 이 부서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입니까?
민원 문의 사항에도 세명이나 차례로 달려들어 이상한 분위기 조성하고...
점심시간전인데 어찌 담당 계장님과 과장님은 공석이신지...
과장님 연락처 알려달라 하니 상관이라 안된다하니 이게 무슨 군대 조직입니까?
상관은 높으신 담당분 상관일지 몰라도 나와 무슨 관계입니까?
이제 저런분들 좀 변하게 혁신을 요구합니다.
담당부서 : 세무과 | 담당자 : 세무과 |
작성일 : 2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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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저희 부서를 방문하여 원하신 답변을 못 듣고, 불편함을 느끼신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2. 최근 개인정보가 정보주체의 동의없이 유출되어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발생하고, 그 정보들이 인터넷 상에서 제2차 피해를 유발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공무원의 정보 유출 등으로 사회적 물의가 발생되어, 우리 부서에서는 많은 과세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는 바, 개인정보의 제공은 그 목적에 맞고 법에 정한 경우 (지방세기본법 제86조 - 법원요청, 법관의 영장발급, 국가기관의 과세정보 요청, 조세쟁송 등)만 제한적으로 한정하고 있는 점 말씀드립니다. 마찬가지로 과장님 개인 핸드폰 번호 요구에 대해서도 개인의 정보에 해당되어 부득이 하게 알려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추후에 행정전화로 대신 통화한 것으로 양해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민원인 본인 소유의 토지라 할지라도 해당 토지위의 건물주의 인적사항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제공하기 어려운 점 말씀드리며 3. 더 궁금하신 내용은 세무과 재산세계(063-454-2420)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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