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5.30
조회수712
최근 산단*센터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면서 공무원의 갑질로 인해 참고 인내하고 근무하였지만
인간의 존엄성과 자존심을 짖밟아 기간을 다체우지 못하고 뛰쳐나왔어요
가해자 였던 직원은 그 어떠한 패널티도 받지 않고근무하고
우리 사회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전민원을 응대하고 있었고 담당공무원은 민원을 응대하지 않고
민원인에게 양해를 구해서 매번 옆에서 서류 발행하라하고 안내하며 기간제에게 떠넘기는등
기간제가 서류80~90%를 발행하게 하고
일일 나열할수 없음많큼 자존감을 짖밟고
공공기관 4년 근무이래 이런 공무원은 처음 격어봅니다
공무원 갑질
이래도 되는겁니까??
담당부서 : 소룡동 | 담당자 : 소룡동 |
작성일 : 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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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하께 우선 공무원 갑질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 조직사회에서의 갑질은 큰 병폐가 아닐수 없으며, 사라져야 할 조직문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이를 위해 직원교육 및 관리를 통해 상호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앞으로는 갑질등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아니하도록 직원교육에 만전을 기하 겠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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